원달러 환율 상승 이유

오늘은 원달러 환율 급상승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금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인데요. 

 

얼마나 많이 올랐나 확인해볼까요?

 

 

원달러 환율은

1,211.50원 입니다. 엄청나게 많이 오른걸 느끼실텐데요.

전일대비 0.71%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환율이 이렇게나 오르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원화가치가 그만큼 급락한거라고 볼 수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지금 코로나19로 큰 위기사항에 처해있습니다.

갑작스레 31번째 환자 A씨로 부터 급속도로 확산이 됐는데요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접촉한 사람의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던것으로 확인되며

현재 그를 향한 비난이 엄청납니다.

코로나 19확진을 받은 A씨는 지난 9일과 16일에

대구 남구에 있는 신천지에서 2시간씩 예배에 참여를 했는데.

그 신천지 예배당의 교인수가 무려 9000명에 달한다고 하고

접촉한 사람은 1160명이며 연락두절된 사람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한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에 따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도

<신천지 예수교의 강제 해체를 청원합니다>라는거에

하루만에 20만명이 찬성을 누르면서

국민 모두 앞으로 다가올 후폭풍의 위험성에 대해서

가슴이 조마조마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코로나로 많은 가게와 업종들이 휴업을 하고

경제위기가 하락하고 있기에

안전자산을 찾기 위해 달러환율과 금시세가 인기가 급부상중입니다.

 

현재 1년 주기로 보았을때도

19년 7월의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폭등했던 환율처럼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코로나가 잠정되기 전까지는

미국달러환율을 더 오를것 같고

 

 

작년의 최고환율 1,223원까지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치만, 확진자가 더 늘어나고

휴업하는 가게가 늘어나고.. 여러 위기가 닥치게 된다면

더 올라갈 수도 있을것 같네요..

 

현재 오프라인 마트들도 잠시 휴업하는 상황이 오자

온라인 매출은 그에 반해 증가하고있는것 같더라구요.

 

지인이 홈플러스로 온라인주문을 하려고보니

이용자가 많아서 접속 조차도 불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완강한 대책을 세워서

회복하는게 우선일듯합니다.

 

 

지금까지 환율왕에서 달러환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