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환율 태국 코로나 영향 이후 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환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현재 태국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험국가중 한곳입니다.

2월 17일 기준으로도 확진자가 1명 더 추가 발생하여

총 35명의 확진자로 늘어난것으로 추정됩니다.

그치만 태국에서 그 동시에 '백신'을 발견했다고 하는 뉴스가 제보됬는데요.

라자 비티 병원의 한 의사가 환자를 치료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후아힌 병원에 처음 입원한

71세 우한 출신의 중국여성이였다고 하는데요.

수에브 콩상다(Suebong Kongsangdao)박사가

항레트로 바이러스제인 Lopinavir 및 Ritonavir을 함께 사용했더니

악화됬었던 환자의 상태가 48시간 내에

빠르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환자의 코로나 바이러스 수치도 양성에서 음성으로 판단되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루 빨리 백신의 효과를 부작용없이 잘 사용만 한다면

또한 국가에서도 잘 미뤄준다면

회복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번 태국에서 4월에하는 송끄란 축제를 가고싶었지만..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조금 걱정이 앞서기에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태국 환율?

 

 

태국에서는 바트를 사용하고

표기는 THB로 사용합니다.

 

2020년 2월 19일 기준 1THB는 얼마일까요?

1THB(바트) = 38.13원

 

현재 전일대비 0%로의 변화로

변화율이 없고 38.13원으로 잠시 고정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사실 요즘 환율이 높은편에 속하고 있는데요.

 

3개월동안의 변이를 볼까요?

 

최근 3개월간 39.47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했었습니다.

바트가.. 40원이 거의 넘어가려고 하는 추세였어요.

아주 높아지고 있다가 지금 코로나 추세의 영향일지

다시 기존 환율대로 조금 돌아간것으로 보이네요.

 

1년동안의 환율을 볼까요?

사실 작년 내내 아주 높아진 환율대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 이유로는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가 그만큼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태국 바트 환율이 높은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태국 산업의 경상수지 흑자와

높은 외화보유고 즉, 외국인 투자로 인해 높은 환율대를

이어나갈 수 있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분간 바트 환율이 안정적이기 보다는

강세화 위주로 흘러가고 중간에 조금씩 내려갔다가를 반복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태국 환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