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식 시세, 네이버 카카오 주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카오 주식 시세를 알아볼까합니다.

353,000

전일대비 3.02% 감소했습니다.

11,000원정도 떨어졌으며

현재 시가와도 차이가 조금 나네요.

 

그치만 카카오 주식의 성장은 어마어마합니다.

3개월단위로만 보아도

점진적으로 봤을때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업이기 때문인데요.

3개월 주기의 그래프를 보시다 싶이 

점점 증가하는 그래프의 형태 관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증권쪽에서는 어떤말이 웃도냐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탓에

계속 따라가자니 벼랑에 떨어질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 있자니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칠것 같아서 여간 불안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빅테크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특히 그런 주가시세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언택트 시대가 찾아오면서

그에 따른 온라인 시장은 점점 커졌고 확대되고있는거죠.

이젠 모든것이 네이버, 카카오로 통하는 세상이 됬으니까요.

지금은 댓글 논란이 이슈가 되면서

네이버,카카오,네이트 스포츠 뉴스 댓글을

모두 폐지할것이라고 나오더군요.

온라인이 활성화 될수록 또 나오게 되는

폐해의 부분은 어쩔 수 없는듯 합니다.

현재 이렇게 높은 카카오의 주가 상승세는

워낙 빠르기도 하고 가파른 편이여서

벨류에이션을 더 높여야 하지 않은지 논점입니다.

 

차라리 당순이익이 아니라 주가를 나누는 꿈대비

주가 비율 PDR로 높은가를 정당화 하자는

그러한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7일 증권사들이 카카오와 관련한 보고서를

여러부분 쏟아냈는데요.

KTB 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가

매수의견으로 '보유'로 하향조절을 했다고 합니다.

증권가에서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바로 '매수'가 아닌

'보유'로 한건 2018년 여름 이후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가져가

보유의견은 매도신호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이유로는 한연구원이 카카오의 적정 기업가치를

33조 2000억원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이를 주식 수로 나눈 주당적정가치는 약 38만원이고

전날 카카오 종가는 36만4000원이였는데요.

목표주가에 근접했으나

실제 주가가 목표주가의 15~ -5%사이에 있으면

매수가아니라 보유의견을 낼 수 있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성이

기업가치 평가를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그 기준이 매우 어려운상황으로

전문가들의 주관이 많이 개입이 되는건데요.

 

이젠 카카오 직원이 1만명이라는 뉴스도 보도되었습니다.

카카오 공화국이라고 할정도로

2분기 실적도 2.2배 이상 불어나면서

시총 순위가 현대차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습니다.

카카오의 몸집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인원 충원은

계속될것이고 신규사업또한

확대는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인한 카카오 주식 성장도 함께 이뤄나가며

계속 그 가파른 언덕은 넘고 또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무섭고 대단한 기업입니다.

채팅어플이 이렇게까지 세상을 지배하다니..

마케팅과 모든 분석능력이 뛰어난것이죠.

지금은 카카오 대리까지 또 광고를 하며

대리도 접수를 한듯한것으로 보이네요.

 

 

지금까지 카카오 주식시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