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환율을 알아보기전에.
나라 특성에 대해 파악해볼건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 명칭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입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아랍국가로 세계에서 12위의 큰 면적을 자랑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는 리야드 이며
종교는 이슬람국가로 이슬람교의 발상지로 알려져있습니다.
언어또한 아랍어를 사용하며 이나라도 석유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사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과 중동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일종의 라이벌 관계입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오트만 제국이 멸망하면서
중동의 부족들은 자신들의 지배력을 강화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알사우드 부족은 반도 대부분을 장악하면서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를 탄생시키는데요.
페르시아 만에서는 이란이 부상하면서 이슬람 혁명을 일으킵니다.
이슬람 혁명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위기 의식을 불러일으켜
종교적인 이유로 많이 분쟁이 있는 나라랍니다.
이라크와 이란의 전쟁당시에도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를 지원할 정도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두사이의 갈등은 여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환율?
사우디아라비아도 세계적인 산유국이지만
국가 정책으로 석유에 대한 의존도 보다 다른분야로
많이 경제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입니다.
태양열 설치를 하거나
관광사업을 위해 힘쓰고있다고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환율또한 이러한 석유강국에
경제적으로 무한으로 힘쓰기에 안정적인 편에 속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용하는 화폐는 '리얄'을 사용하는데요.
표기는 SAR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얄을 뜻합니다.
2020년 1월 28일 기준 1SAR은 얼마일까요?
1SAR = 314.26원
전일 대비 0.93% 증가했다고 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환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보이는데요.
3개월간의 환율 변동을 살펴볼까요?
최고 환율이 318.58원이고 최저 환율이 308.16원 입니다.
약 10원의 오차가 발생했는데요.
그치만 현재는 다시 평균점을 되찾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려는 기세를 보입니다.
1년동안의 환율 변동을 볼까요?
최저환율이 296.76원이고 최고환율이 326.05원으로
1년동안에는 아주 큰 변동이 있었습니다.
최저로 300원 이하로 내리쳤던 환율이
거의 6개월만에 거의 30원 정도나 덤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환율이 떨어지더라도 이와같이 다시 회복하리라 생각되며
현재는 환율이 높아지고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화폐?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얄 지폐입니다.
5,10,50,100,500 리얄이 있습니다.
보조단위로는 할랄라가 있고 100할라라에 1리얄로 보시면 됩니다.
평균적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환율로 1SAR = 약 300원이면,
500SAR = 150,000
100SAR = 30,000
50SAR = 15,000
10SAR = 3,000
5SAR = 1,500
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체적으로 햄버거 세트의 경우가 20~25리얄정도 된다고 합니다.
동전으로는 리얄과 할라라가 있습니다.
현재 위의 동전은 할라라입니다.
1,2리얄 그리고 50,25,10,5,1할라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환율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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