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 전망, 달러보다는 금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러 환율을 알아볼까 합니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얘기를 안꺼낼 수 가 없는데요.

현재 400만 명 육박을 하면서

급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체 사망자는 또한

14만 3천여명으로 인구 1만명이 있다면

약 4명정도가 숨진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각한 브라질의 확진자수를 넘어서

지금은 약 1.5배나 더 많아졌습니다. 

 

미국 달러 환율?

1달러 = 1,197.00원

 

전일대비 0.58% 감소했습니다.

이렇게나 미국은 코로나로도 힘들고

미중 갈등도 잘 해결 되지 않아 긴장이 멈추지 않았는데요.

달러는 계속해서 약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 달러화 가치는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달러가 약세가 되어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연방준비제도에서 공격적인 양적완화 정책이

영행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양적완화 정책'이란 죽은사람도 당장 살리는 정책으로

돈을 풀어서 경제를 '유지'시키는것으로

의미를 보면 됩니다.

 

대부분 신용공황이 왔을때 실행할 수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연방에서 공격적이고 전례없이

양적완화를 실행하면서

미국 금리를 급락시킨게 하강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달러는 약해지지만

반대로 EU 유로는 상승세를 탔죠.

 

미국에 비해 유럽쪽의 역할이 더 커졌으며

지난 21일에도 EU 27개국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 19 위기 경제를 위해서

7500억 유로 규모의 경제회복 기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유로화에 대한 긍정적인 흐름이

만들어진거고 달러화는 상대적으로 약세흐름으로

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게다가 달러 약세는 상품가격의 강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와 금,은 가격이 강세를 보이게 되는건데요.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원자재 가격은 상승합니다.

 

이렇게 달러 약세의 위기가 찾아오면서

안전자산의 대표마크는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금의 시세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며 증가하는 추세가 되는겁니다.

오늘도 금 팔때가 299,500원으로 갑자기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계속 경기 침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트럼프는 26일

결국 5번째 재난지원금을 추진하기로 하는데요.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면

1인당 1200달러를 주고

소득이 그보다 많을 수록 지원금 액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적용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트럼프는 마사크 착용도 심각히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냈는데..

이젠 마스크를 쓰고 공식 석상에 오른다고합니다.

 

이젠 일부 지역 등교수업도

늦춰야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요.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의 미국은

백신이 정말 급급할거라고 보는데

정말 나오고나서는 거래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달러 환율이였습니다.